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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20.11.10 매매일지 1. 주식일지 · 매도 1 o 종목 : 하나마이크론 o OOOO원 OO주. (매수 : OOOO원 OO주 20.10.12 월) o 내가 분석한 기업은 아니었다 (앞으로는 내가 분석한 기업만 들어가겠다. 사고 나서 후회 많이 함). 그 당시 자세히 보고서를 읽어보지 않고, 슬라이드의 재무제표와 종합평가만 보고 매수를 결정했는데, 내 성향과 맞지 않았다. 매수 이후 힘을 못쓰길래, 내가 다시 한번 지표를 확인해보니, 내가 스스로 분석했다면 사지 않았을 종목이었다 (분석이 귀찮아 남의 것을 그대로 믿은 내 잘못이다). 어쨋든 이 종목은 매수 후 쭉 하락세를 이어오다가 -20%대를 가기도 했다. 오늘 상승장이 오며 그나마 하락폭이 적어질 때를 노려 매도하였다. o 손익 : -OOOO원 (9.26%) · 매도 2 .. 2020. 11. 10.
[공부] 20.11.09 경제지표 동향 분석 1. 경제공부 오늘 경제지표 : 29개월만에 코스피 지수가 최고점을 돌파했다 원화 가치도 22개월만에 최저치. 11월 2주차 11.09 코스피 2,447.20 상승30.70 코스닥 851.21 상승14.43 나스닥 11,895.23 상승4.30 다우 28,323.40 하락66.78 환율 1,115.00 하락6.50 국제금 1,950.30 상승5.00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상승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전 종목에서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난주엔 코스피만 소폭 하락하고 코스닥은 하락했다. 또한 나스닥과 다우는 지난주에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오늘의 상승세는 매우 이례적으로 보인다. 왜 올랐을까? 분석기사 1.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9129200002?input=1195m.. 2020. 11. 10.
[공부] 20.11.09 매매일지 (구체적 금액은 O처리) 1. 주식일지 · 매도 o 종목 : 엠게임 o OOOO원 OO주 오전 OO시에 예약매도 걸어 둠. (매수 : OOOO원 OO주 20.10.19 월) o 변동성 시가 4985원에서 저가 4935원, 고가 5230원까지 감. 종가 5100원으로 마감. 나는 MTS확인 당시 5180원~5160원 사이에서 느리게 움직이고 있어서 5180원에 예약 매수를 걸었음. · 매수 o 종목 : 신한지주 o OO주 OOOO원에 매수 (현재가 : 31750) o 변동성 : 저가 31350 고가 31950원으로 오늘 변동성 크지 않았음. 미국 대선 전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종목으로, 오늘 코스피 상승장에서 상대장으로 오르는 힘이 약했음. · 손익 o +OOOO원 (6.53%) · 근거 및 매도매수 유형 o 그 동안.. 2020. 11. 10.
[경제용어] 콜금리란? 1. 뜻 자금이 부족한 금융기관이, 자금이 여유로운 다른 곳에 자금을 빌릴 때 (call), 이 콜에 대해 발생한 금리가 콜 금리이다. 한국은행은 경기과열로 물가가 오를 것 같으면 콜 금리를 높여서 시중 자금을 흡수하고, 반대로 경기가 위축될 것 같으면 콜 금리를 낮춰서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등 매달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해왔으나, 2008년 3월부터는 정책목표금리를 콜금리가 아닌 기준금리로 바꾸고, 기준금리 목표에 맞게 RP매매를 통해 조절하도록 함. 현재의 콜 금리는 시장에서 자동 조정되로록 해 시장성 회복을 도모 중이라고 한다. (참고 : 네이버사전) 2. 관련 용어 콜 머니 (call money) : 자금이 부족한 금융기관이 콜을 통해 빌린 돈. 콜 마켓 (call market) : 자금이 부족한 금.. 2020. 11. 10.
10월 독서결산 및 BEST 3 (빨강머리 앤 외 17권) 이번 10월에 내가 읽은 책들이다. 열 몇권 정도 읽었겠지 싶었는데 18권이나 읽었다. 2권은 아직 읽는 중. 이 정도면 올해 중에서도 많이 읽은 편이다. 내가 읽은 분야들 내가 읽은 책들을 살펴보니, 여전히 경제 관련 책들이 많았다. 물론 집중과 선택이라는 면에서 그게 싫지는 않다. 그래도 10월달엔 빨강머리 앤, 하이디, 슬로우 굿바이처럼 이전에 비해 소설책도 많이 읽은 편이다. 아예 소설을 안읽는 달이 많기 때문이다. 한 달에소설을 3권이나 읽다니! 내용이 무거워서 한 번에 많이 읽기 힘든 책들을 읽을 때 중간중간 소설책을 읽곤 했는데 이번 달엔 유독 내게 힘든 책이 많았던 모양이다. 덕분에 3권을 읽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진 게 썩 기분이 나쁘진 않다. 심지어 10월의 마지막 날쯤에는 연애와.. 2020. 11. 10.
[공부 장소 고르기] 나는 어디에서 공부할까? 나는 공부하는 장소를 고르는 기준이 좀 까다로운 편이다. 사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보지 않아 까다로운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공부 장소를 고르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는 점에서 까다롭다고 생각한다. 공부 장소를 고르는데 자신만의 기준이 있는 사람이 그리 많을 것 같진 않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 내가 어떤 기준으로 공부 장소를 정하는지 말하고자 한다. 어디까지나 나의 기준이기 때문에 정답은 아니며, '이 사람은 이런 기준으로 공부 장소를 정하는구나',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하고 참고하면 될 것이다. 나의 기준이 여러분의 공부 장소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1. 집에서 가까운가? 중요한 평가 항목 중에 하나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기준을 지킨다. 굳이 멀리서 공부하려는 사람은 없을 것.. 202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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